우리 회 45대 집행부는 4월 23일 오후 11시30분 서초동 대서양 식당에서 서울지방변호사 회장(김정욱), 부회장(조순열)과 오찬을 가졌다. 이날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는 회장 김정욱(변호사), 부회장 조순열(변호사)가 참석하였고, 우리회는 제45대회장 유기봉 회장을 비롯해 집행부(부회장 이강년, 부회장 배홍기, 부회장 박용석, 총무이사 임수현)와 자문위원으로 장현명, 이용재, 이현수 자문위원이 참석하였다.
이번 오찬회동에서 서울지방변호사 회장(김정욱)은 변호사와 사무직원은 서로 상생하는 관계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서울지방변호사사무직원회가 앞으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교류와 협려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도모하기로 하였다.
서울지방변호사회 김정욱 회장은 서울지방변호사회 홈페이지에 우리 사무직원회 링크를 게시해줄 것을 협조했고, 사무직원회 재정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강구하겠다고 하였다.
우리 회 45대 집행부는 4월 23일 오후 11시30분 서초동 대서양 식당에서 서울지방변호사 회장(김정욱), 부회장(조순열)과 오찬을 가졌다. 이날 서울지방변호사회에서는 회장 김정욱(변호사), 부회장 조순열(변호사)가 참석하였고, 우리회는 제45대회장 유기봉 회장을 비롯해 집행부(부회장 이강년, 부회장 배홍기, 부회장 박용석, 총무이사 임수현)와 자문위원으로 장현명, 이용재, 이현수 자문위원이 참석하였다.
이번 오찬회동에서 서울지방변호사 회장(김정욱)은 변호사와 사무직원은 서로 상생하는 관계라고 말하면서 앞으로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서울지방변호사사무직원회가 앞으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교류와 협려을 통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도모하기로 하였다.
서울지방변호사회 김정욱 회장은 서울지방변호사회 홈페이지에 우리 사무직원회 링크를 게시해줄 것을 협조했고, 사무직원회 재정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최대한 강구하겠다고 하였다.